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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문교수- “어떤 장난감이 좋을까요.”: 소비자모임 상담전화개통 1990년 10월 10일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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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22회 작성일 20-01-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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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난감이 좋을까요.”- 소비자모임 상담전화개통

19901010/ 경향신문

 

장난감 상담 전용전화가 생긴다.

 

지난 5월부터 소비자고발을 받는 틈틈이 장난감상담을 해온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순)이 장난감에 대한 부모들의 궁금증을 자세하게 풀어주기 위해 전담전화를 새로 마련한 것.

 

장난감전화는 10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상오10~하오5시 서울여대생활관에 방하나를 두고 아동학전공자 5명이 상담을 맡는다. 전화번호는 서울975-9013이며 간단한 상담은 시민의 모임 장난감 전화(서울738-2555)에서 계속 받는다.

 

이 전화의 실무책임자는 시민의 모임 장난감상담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인 문미옥교사(서울여대 아동학과), 문교수는 지난 5개월간 35종의 장난감 상담을 받다보니 장난감은 아이들이 조르면서 사주는 물건쯤으로 잘 못 알고 있음을 알게됐다.”고 전용상담전화를 연 동기를 밝힌다.

 

한편 시민의 모임은 부모들이 장난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 하오2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부모특강]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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